평소 근력 운동을 열심하거나
과로를 했을 때 몸이 쑤시고
힘든 날을 겪어 보신 적 있나요?
이렇게 근육이 쑤실 정도로 아픔이
계속된다면 ‘파스’를 사용해 통증을
줄여보는 것이 좋은데요.
그러나 아무데나 대충 사용할 경우
오히려 안 한 것만 못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부위 통증 별
파스 붙이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스 붙이는법 어떻게?
파스는 우리의 SKIN에 직접
붙여 소염 및 진동제로서 역할을
하는 약제입니다.
피부에 직접 부착을 하기에 사용할
때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렇다면 통증이 난 부위별
파스 붙이는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목 팔꿈치가 아플 때
팔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이기에 무거운
것을 들거나, 컴퓨터 작업을 오래했을 때
자주 통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먼저 손목이 저리고 찌릿한 아픔이
지속된다면 맥박을 재는 안쪽에
부착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접혔다 피는 부분에 있는
팔꿈치 통증이 있다면, 직접적인
부위가 아닌 팔 안쪽 오금에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와 허리가 아플 때
평소 거북 목 상태로 자주 생활
하시는 분들은 어깨, 허리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요.
우선 어깨의 경우 양쪽에 세로로
붙이기도 하는데, 이보다는 가로로
펴 중앙에 부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허리는 척추 Medium 쪽보다는
날개뼈 쪽 아래부터 위까지
세로로 붙여야 하죠.
무릎 발목이 아플 때
마지막으로 파스 붙이는법은 무릎과
발목이 아플 때인데요.
운동할 때 가장 사용량이 넘치는
부위인만큼 해당 부분의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죠.
첫째로 무릎이 쑤실 때는 바로 위에
부착하기보다는 팔꿈치 때와 비슷하게
뒤쪽 오금에 붙여야 시원함이 퍼져
진통 및 통증 제어 효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목이 시큰거리며 고통이 온다면
복사뼈에 바로 붙이기 보다는 이를 기준으로
아래와 위쪽에 위치하면 더 효과가 좋죠.
파스 붙이는법 주의할 점
위와 같이 사용을 하시면 관절 및
근육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때 주의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하는데요.
먼저 가끔 잘라서 파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성 호르몬과 금연
보조제/ 마약성 PAS는 절대
잘라서 사용하면 안 되죠.
그리고 염증이 직접 쌓인 곳에 부착해야
보다 효율적인 기능을 경험할 수 있으니
이를 기억하시고 USE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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