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1시 기상
첫 몸무게는 두둥..
68.7킬로대 진입.. 음 역시 음식무게인가 봄
오늘은 출장 간다고 음식을 잘못 먹을 예정..ㅜ
한 6시쯤 돼서 옥수수 뇸뇸함.. 이거 먹고 애사비물만 먹음
낯선 곳에서 일하면 좀 입맛이 떨어지는 편
그 대신 담날 폭식하게 됨<< 나쁜 습관
1월 15일
아침에 집에 도착.. 하 피곤함..
근데 잠을 자버려서
2시 반에 깻음 남자친구랑 어디 간다고 몸무게를 안 잼 아마 빠졌을 거 같음 그래도.. 오늘 왠지 입이 터질 각임.. 왜냐면 단 게 너무 당김 내일이 예정일이라서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던킨도너츠 ㅋㅋㅋ 나는 카페라테를 시킴 근데 이게 맞나? 정도로 맛없었음 배고파서 세 모금 마시고 남김
이때가 오후 5시 살짝 넘음 (배고플만하지.. 어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다가 )
그리고 이때 마침 마라탕도 당기고 집에 냉우삼겹 미나리가 있어서 같이 먹어야겠다! 하면서 시킴
셀프로 했음 양고기, 야채 버섯만 추가함 ㅋㅋㅋ 면 어차피 좋아하질 않아서 꿔바로우는 바로 남자 친구입행
미나리와 우삼겹 남자친구랑 같이 먹는 점심 겸 저녁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은 굳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왠지 바로 찔 거 같단 말이지?ㅋㅋㅋ 뭐 자연이 다가오면 신경 안 씀 빠지면 좋고 이런 느낌인지라 그리고 이걸 먹어줬다 빨간약
나 지금 아무렇게나 하고 있는데 디톡스는 차피 나는 평일에 쉬니까 먹으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내일 약속이 있네?.. 흠
에라 모르겠네 그래도 일하면 빠지는 대로 빠지고 찌면 찌는 대로 찌고 ㅋㅋㅋㅋㅋ 이게 맞나? 싶어도 왠지 스트레스를 받는 거 보단 낫다고 생각함
마감 7시
그래도 내일도 파이팅 운동 힘들게 하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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