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란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의 줄임말로
직역하면 주의력결핍 과다행동
장애를 뜻합니다.
정신과적인 문제에 속하는 이 질병은
3~8세 사이에 발생해서 성인이 되면 거의
사라지기는 하나, 적절한 치료가 없을
경우 가지고 성장하기도 하죠.
따라서 예방과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시기에 생활 및 식단관리를 해야
하는데, 특히 이 영양소가 효율적이라는
연구가 최근에 나오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소아 ADHD 판정
기준과 개선과 예방을 돕는데
효율적인 영양소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소아 ADHD 판정 기준
먼저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어떤 상태를 주의력 결핍장애로
판단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은 ‘부주의’/ ‘과잉행동’
이 2가지에 따라 판정을 내리는데요.
먼저 전자는 놀이 또는 특정 작업/
타인의 말/ 임무 수행 능력/ 정신적
노력이 필요한 일(EX 공부)/ 산만도/
평소 물건 또는 활동에 대해 부주의할
경우로 확인합니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물건 또는
일을 할 때 얼마나 집중해서
관리하는지를 보는 것이죠.
다음 후자는 10분이상 가만히 있는 것
불가/ 지나치게 뛰거나 기어오르기/ 조용한
활동(EX 독서) 참가 불가/ 지나친 수다/
성급한 대답/기다리지 못함/ 타인의 행동
방해 등을 기준으로 측정을 하는데요.
보통은 위와 같은 현상을 지니고 있을 경우
남의 말을 잘 끊고, 타인이 무엇을 하고 있으면
계속 방해하며 기다리는 일을 하지 못하고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2가지 기준 중 1가지에만
속해도 소아 ADHD로 확인을 합니다.
소아 ADHD에 도움되는 영양소
오메가3
주의력결핍 장애를 판정을 받은 아이는
약물 치료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는지가 완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유아 때 먹는 식품 역시
후의 adhd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죠.
그리고 이를 돕는데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는 성분이 ‘오메가3’인데요.
Omega3에 함유된 ‘DHA’는 생후
2년동안 약 75% 두뇌가 성장할 때,
뇌세포의 연결과 기억능력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해당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면
Brain 성장이 저지되어 다양한 장애가
생길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adhd(주의력행동결핍장애)이죠.
실제로 USDA(미국 농림부)에서 진행한
임상 시험에 따르면, 혈중 DHA 농도가 낮으면
학습 능력 저하와 행동 장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또한 이 외에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유명 교수는 ‘OMEGA3 보충이 adhd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소아 ADHD 개선위해 오메가3 중요
하지만, 쉽지 않은 섭취
이처럼 영유아~소아 시기에는 주의력
행동 결핍장애를 예방 및 개선하기 위해
Omega3를 음식을 통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오메가3를
보충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해당 성분이 많다고 여겨지는
음식은 대표적으로 ‘생선’과 ‘견과류’인데
이 둘은 알레르기 위험 식품군에
속하기 때문이죠.
더불어 생선은 최근 ‘오염수 방출’과
같은 문제로 더욱 섭취가 꺼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으로 인해 요즘에는
아이를 위해 보충제를 찾는 엄마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동물성 X 식물성 원료 배합
Allo Mega Smart
이중 중금속 산패 오염수 등과
같은 부분을 고려해 식물성 원료로
만든 배합인 ‘allo mega smart’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는 미세조류(DHA)/ 대구(레시틴)/
들깨쇠비름(ALA) 등으로 구성되어
뇌 건강 및 면역까지 챙길 수 있는
조합으로 인기이죠.
그렇다면 자세히 알아볼까요?
1 균형 잡힌 영양 배합
김유진 박사(이화여대)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13(4), 344-351.
일반적으로 1~5세까지의 한국
아이의 경우 DHA는 300mg,
ALA(DHA로 전환)는 600~900mg
정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에는 37mg~
(dha), 530mg~(ala) 정도만을 음식을
통해 섭취하고 있죠.
따라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각
200mg씩 넣어 부족한 정도를
어느정도 채울 수 있습니다.
2 국내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
앞서 동물성(ex 생선) 원료는 오염수,
산패, 중금속 등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때문에 이런 부분을 고려해 해당
배합은 국내에서 배양한 미세조류
(dha)와 들깨쇠비름(ala), 대두(레시틴)
등을 넣어 만들어졌죠.
특히 오메가3외에도 두뇌가 자라나는데
필요한 인지질(레시틴/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세린)까지 넣었기에 영양
섭취에 긍정적 방향성을 제공합니다.
3 면역 증진까지 고려한 배합
주 배합 성분 중 하나인
‘들깨쇠비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기능 증진’과 관련된 효험성을
인정받은 물질인데요.
실제로 관련 임상 시험 내용을 보시면
성인을 대상으로 쇠비름추출물을 먹였을 때
NK세포(백혈구의 일종) 활동성이
증가한 것이 나타났죠.
따라서 adhd를 돕는 omega3 섭취와
더불어 면역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4 합성첨가물 0%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먹는 것을
고려해 착색료, 감미료, 합성향료 등의
첨가물이 일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보다 편안하게 아이에게
주는 것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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